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가마쿠라・에노시마 촬영지 11선 & 1일 추천 코스|출연진・줄거리 소개

넷플릭스에서 화제가 된 한국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속에서 일본 가마쿠라와 에노시마는 이야기의 출발점으로 인상 깊게 그려집니다. 본 기사에서는 드라마에 등장한 11곳의 촬영지를 소개하고, 가마쿠라와 에노시마에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쉽게 둘러볼 수 있는 1일 추천 코스도 함께 제안합니다. 드라마 팬은 물론,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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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에는 작품의 주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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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무슨 내용?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줄거리·출연진 소개

줄거리 (총 12부작)

다국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은 어느 날, 추억이 깃든 일본 에노시마에서 무명의 배우 '차무희(고윤정)'와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이후, 촬영 중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오랜 시간 의식을 잃었던 무희가 눈을 떴을 때는, 그녀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가 세계적인 대히트를 기록합니다. 무희는 하룻밤 사이에 국제적인 톱스타로 떠오르고, 그녀의 전속 통역을 맡아 달라는 제안이 호진에게 들어옵니다.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여러 나라를 오가는 두 사람. 말로는 다 번역할 수 없는 감정들이 조금씩 교차하며 설렘을 자아내는 러브 스토리입니다.

각본은 한국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 작가로 꼽히는 '홍자매(홍정은 & 홍미란)'가 맡았습니다. <호텔 델루나>와 <환혼>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두 사람이 '언어'와 '사랑'을 테마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주요 출연진

김선호: 주호진 역

고윤정: 차무희 역

후쿠시 소타: 쿠로사와 히로 역

시청 방법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넷플릭스에서 독점 공개 중입니다. 총 12부작이 한 번에 공개되어 있어 몰아보기도 가능합니다.

촬영지①: 고쿠라쿠지 역

드라마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장소입니다. 무희와 호진이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 에노덴 전철 안과 고쿠라쿠지 역에서 그려집니다. 목조로 지어진 아담한 역사에 서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를 암시하는 장면처럼 느껴집니다.

고쿠라쿠지 역은 1904년에 개업하였으며, 1999년에 <간토 지역 역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승강장에는 녹음이 가득하고, 산으로 둘러싸인 고즈넉한 분위기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꾸준히 선택되는 이유입니다. 에노덴에서 유일하게 벽돌로 지어진 터널인 <고쿠라쿠도(極楽洞)>가 하세 역과 고쿠라쿠지 역 사이에 있어 포토 스폿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역 앞의 빨간 우체통도 쇼와 시대의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촬영 명소입니다.

역 주변에는 역사 깊은 고쿠라쿠지와 인연을 맺어주는 파워 스폿으로 알려진 죠주인(成就院) 등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촬영지 투어와 함께 산책을 즐기기 좋습니다.

고쿠라쿠지 역

  • 주소: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고쿠라쿠지 3-7-4
  • 오시는 길: JR 가마쿠라역에서 에노덴으로 환승 후 약 15분(5정거장)

촬영지②: tanzan lab. 주변

1화에서 무희와 호진이 우연히 같은 라멘집에 들어가는 장면은 이야기의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극 중 <모모짱 라멘>의 외관 촬영지는 에노시마에 있는 'tenzan lab.' 인근 지역입니다. 무히가 파란 노렌(입구에 걸린 천 커튼)을 젖히고 들어가는 가게는 외관이 'tenzan lab.'과 매우 비슷하지만, 실제 'tenzan lab.'은 디저트 전문점이기 때문에 라멘집 내부 장면은 다른 장소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에노시마의 벤자이텐 나카미세 거리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간 곳에 위치한 이 구역은 관광객으로 붐비면서도, 골목길처럼 고요함이 감도는 독특한 공간입니다.

tenzan lab. 부근

  • 주소: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 에노시마1 부근
  • 오시는 길: 에노시마역에서 도보 18분

촬영지③: 벤자이텐 나카미세 거리

© 공익사단법인 후지사와시 관광협회 

벤자이텐 나카미세 거리(벤자이텐 나카미세 도오리)는 에노시마 입구에서 에노시마 신사로 이어지는 활기찬 상점가입니다. 극 중에서는 호진이 이탈리아인 가족의 아들을 안고 이 거리를 지나 큰길까지 달려가는 장면이 등장했습니다.

청동으로 된 도리이(신사 입구의 기둥문)를 지나면 양옆에 에노시마 특유의 먹거리와 기념품 가게가 줄지어 있는 나카미세 거리가 펼쳐집니다. 시라스(흰색의 잔멸치) 요리와 통구이 타코센베이, 아이스 모나카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 들러볼 명소로 가득합니다. 현지의 식재료와 공예품을 판매하는 가게도 많아 산책이 즐거운 상점가입니다.

벤자이텐 나카미세 거리

  • 주소: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 에노시마 1-4-13 부근
  • 오시는 길: 에노시마역에서 도보 17분

촬영지④: 에노시마 우체국 

© 공익사단법인 후지사와시 관광협회 

에노시마 벤자이텐 나카미세 거리 옆에 자리한 에노시마 우체국. 극 중에서는 우체통 앞에서 무히가 호진의 가방을 들고 그를 기다리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메이지 시대에 실제로 사용되었던 검은색 우체통을 복원·설치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어, 사진 스폿으로도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에노시마 우체국 창구에서는 에노시마 풍경을 모티브로 한 <풍경인(風景印: 관광 우편 날짜 도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념 스탬프나 지역 한정 인장을 모으는 분이라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에노시마 우체국

  • 주소: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 에노시마 1-4-13
  • 오시는 길: 에노시마역에서 도보 17분

촬영지⑤: 오이와야미치 거리

오이와야미치 거리(오이와야미치도오리)는 에노시마 신사인 오쿠쓰미야에서 이와야 동굴로 이어지는 거리입니다. 극 중에서는 무히가 팥 찐빵을 산 직후, 호진의 스마트폰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히 그를 찾으러 가는 장면이 그려집니다.

관광객들이 오가는 길이지만, 섬의 자연과 역사가 함께 공존하는 조용하고 운치 있는 길입니다. 돌길과 나무들이 이어져 있어,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에노시마의 옛 풍경에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길 끝에는 에노시마의 기원이라고도 불리는 이와야 동굴이 있으며, 동굴 내부 관람도 가능합니다.

오이와야미치 거리

  • 주소: 후지사와시 에노시마 2-5-25 부근
  • 오시는 길: 에노시마역에서 도보 26분

촬영지⑥: 고료 신사

고료 신사(고료 진자)는 극 중에서 무히가 호진에게 스마트폰을 돌려주는 장소입니다. 헤이안 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신사로, 가마쿠라 곤고로 가게마사(鎌倉権五郎景政)를 모시고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볼거리는 하얀 도리이 바로 앞을 에노덴 전철이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장면입니다. 에노덴은 약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촬영 타이밍을 맞추기 수월한 것이 포인트입니다. 초여름에는 도리이 주변에 수국이 만개해, 전철과 도리이, 수국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의: 신사 경내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도리이 바깥쪽 촬영은 가능하지만, 건널목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삼가주세요.

고료 신사

  • 주소: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사카노시타 4-9
  • 오시는 길: 하세역에서 도보 5분

촬영지⑦: 미하라시테이 주변

에노시마 최남서쪽 끝, 이와야 동굴로 이어지는 돌계단 중간에 자리한 노포 식당 <미하라시테이(見晴亭)>. 가게 바로 아래에는 치고가후치((稚児ヶ淵)가 펼쳐지고, 맑은 날에는 후지산까지 보이는 탁 트인 촬영지입니다. 극 중에서도 두 사람이 에노시마를 관광하는 장면에 가게 주변의 지역이 등장합니다.

이 주변 일대는 바다와 절벽이 만들어내는 다이내믹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SNS에서도 자주 보이는 인기 포토 스폿입니다.

<에노시마의 가장 안쪽에 있는 식당>으로 알려진 미하라시테이. 쇼와 시대의 감성이 느껴지는 공간에서, 창문 너머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생시라스 덮밥’과 ‘에노시마덮밥(소라 달걀 덮밥)’. 해질 무렵의 바다는 특히 아름다우니,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하라시테이 주변

  • 주소: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 에노시마 2-5-3 부근
  • 오시는 길: 에노시마역에서 도보 30분

촬영지⑧: 가타세 어항·하얀 등대 

© 공익사단법인 후지사와시 관광협회 

에노시마 입구 근처에 위치한 가타세 어항(카타세 교코). 드라마에서는 벤치에 앉아 있는 두 사람 앞에 해안선과 후지산이 펼쳐지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가타세 어항은 에노시마 다리 근처에 위치한 한적한 어항으로, 현지 어부들의 어선이 정박해 있는 곳입니다. 항구 끝에 세워진 하얀 등대에 오르면 가타세 해변과 사가미만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의 실루엣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번화한 관광지와는 조금 떨어져 있어, 쇼난 특유의 있는 그대로의 바다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조용히 들르고 싶은 명소입니다.

가타세 어항·하얀 등대

  • 주소: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 가타세카이간 2-20-25
  • 오시는 길: 에노시마역에서 도보 12분

촬영지⑨: 하세역 인근 건널목

하세역 근처 건널목(다나카 이발소 앞)은 인상적인 촬영지 중 하나입니다. 드라마에서는 두 사람이 레스토랑을 찾으며 걷는 장면에 등장합니다. 에노덴이 눈앞을 지나간 뒤, 호진의 모습이 사라지는 장면은 작품 속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입니다.

하세역에서 고료 신사로 이어지는 주택가의 좁은 골목길에서는 에노덴이 바로 옆을 스쳐 지나가는 가마쿠라 특유의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선로를 따라 피어나는 계절 꽃들과 옛 정취가 남아있는 집들이 어우러져, 향수를 자아냅니다.

하세역 부근 건널목

  • 주소: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사카노시타 2-12 부근
  • 오시는 길: 하세역에서 도보 2분

촬영지⑩: 에노시마 시 캔들(에노시마 전망 등대) 

© 공익사단법인 후지사와시 관광협회 

에노시마의 상징으로 사랑받고 있는 높이 59.8m의 전망 등대 <에노시마 시 캔들>. 드라마에서는 호진이 지선을 찾기 위해 이곳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집니다.

해발 101.56m의 유리 전망 플로어와 그 위의 야외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360도의 파노라마 전망은 압도적입니다. 해가 진 뒤에는 조명이 켜져(〜22:00), 한층 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또한 11월 중순부터 2월경까지 개최되는 <쇼난의 보석>이라는 일루미네이션 이벤트 기간 중에는 에노시마 전체가 파란빛과 보랏빛으로 물들어 더욱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에노시마 시 캔들

  • 주소: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 에노시마 2-3-28
  • 오시는 길: 에노시마역에서 도보 28분
  • 운영시간: 9:00-20:00 (최종 입장 19:30)
  • 요금: 성인 800엔 /어린이 400엔

촬영지⑪: 이나무라가사키 공원 

가마쿠라의 서쪽 끝, 시치리가하마와 에노시마 사이로 돌출된 곶 <이나무라가사키(稲村ケ崎)>. 이나무라가사키 공원은 에노시마와 후지산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절경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드라마에서는 지선이 호진에게 부적을 건네는 장면의 배경으로 등장합니다.

<일본의 역사 공원 100선>, <간토의 후지 전망 100경>에도 선정된 이나무라가사키는 가마쿠라를 대표하는 일몰 명소입니다. 곶의 전망대에서는 오른쪽으로 시치리가하마의 하얀 파도가 펼쳐지고, 정면으로 에노시마가 보이며, 맑은 날에는 웅장한 후지산의 실루엣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 일대 바다는 서핑 명소로도 유명해, 파도를 타는 서퍼들의 모습이 풍경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이나무라가사키 공원

  • 주소: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이나무라가사키 1-19
  • 오시는 길: 이나무라가사키역에서 도보 4분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 투어|가마쿠라・에노시마 1일 추천 코스 

가마쿠라・에노시마를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무리 없이 둘러볼 수 있는 촬영지 투어 1일 추천 코스를 소개합니다.

오전: 가마쿠라 지역 (약 2〜3시간)

9:00 ■ 고쿠라쿠지 역 도착

JR・에노덴을 이용해 고쿠라쿠지역으로 이동합니다. 근처의 조주인(成就院)이나 고쿠라쿠지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각 도보 2〜3분).

↓ 도보 약 9분

9:30 ■ 고료 신사

에노덴 전철과 도리이를 촬영. 전철은 약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되므로,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도보 약 3분

10:00 ■ 하세역 인근 건널목

선로 옆 좁은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에노덴이 바로 옆을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가는 가마쿠라 특유의 풍경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 에노덴 전철 및 도보(약 13분)

10:45■ 이나무라가사키 공원

이나무라가사키역에서 도보 5분. 에노시마와 후지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절경 명소에서 기념 사진을 남겨보세요.

오후: 에노시마 지역 (약 4〜5시간)

12:00 ■ 에노덴 <에노시마역>으로 이동

이나무라가사키역에서 에노덴으로 4정거장(약 12분) 이동해 에노시마역으로.

↓ 도보 약 12분

12:30 ■ 가타세 어항・하얀 등대

사가미만과 후지산의 실루엣을 바라보며, 드라마의 분위기에 잠시 빠져보세요.

↓ 도보 약 15분

13:30 ■ 벤자이텐 나카미세 거리

시라스 요리와 통구이 타코센베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거리를 산책합니다.

↓ 도보(거리 안에서 이동)

14:00 ■ tenzan lab. 부근 & 에노시마 우체국

나카미세 거리를 따라 걸으며 드라마 외관 촬영지와 검은색 우체통을 찾아보세요.

↓ 도보(섬 안쪽으로 이동)

14:30 ■ 오이와야미치 거리 → 미하라시테이

돌길을 따라 이와야 동굴 방면으로 이동합니다. 에노시마 안쪽의 자연을 느끼며 미하라시테이로 향합니다.

미하라시테이에서 생시라스 덮밥 등 명물 요리를 맛보고, 치고가후치의 절경도 만끽해보세요.

↓ 도보(섬 안쪽에서 이동)

16:00 ■ 에노시마 시 캔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경치를 눈에 담으며, 드라마 속의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해가 진 뒤에는 야간 조명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세계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역사와 자연, 그리고 바다 풍경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가마쿠라·에노시마를 드라마의 분위기를 느끼며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무희와 호진이 실제로 걸었던 길을 직접 따라가다 보면, 분명 화면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작품의 팬은 물론, 가마쿠라·에노시마가 처음인 분들도 이곳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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