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와 오사카에서 2~3시간이면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호쿠리쿠의 인기 여행지, 도야마. 2025년에는 '뉴욕 타임즈'의 ‘2025년에 가야 할 52곳’에 선정되는 등, 지금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여행지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현지 출신 작가가 엄선한, 도야마의 자연과 풍경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추천 명소를 소개합니다.
처음 도야마를 여행하는 분들도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마지막에는 1박 2일로 즐기는 도야마 여행 추천 코스도 정리했습니다.
도야마는 어떤 곳일까? 일본에서의 위치와 도쿄·오사카에서 가는 방법
도야마는 일본 호쿠리쿠 지방에 위치하며, 일본해와 맞닿아 있는 자연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겨울에는 눈 덮인 풍경이 펼쳐져 태평양 쪽 도시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봄에는 반딧불오징어가 잡히먀, 다른 계절에도 신선한 해산물이 풍부합니다. 또한, 웅장한 산들이 이어진 다테야마 산맥에서는 등산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어 사계절 내내 다양한 경관과 아웃도어 체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야마는 ‘약의 도시’로 발전해 온 역사가 있으며, 약병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유리 문화도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가 설계한 도야마 유리 미술관은 그 상징적인 존재로, 예술과 건축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인기 명소입니다.
교통도 편리해 호쿠리쿠 신칸센을 이용하면 도쿄에서 환승 없이 약 2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도쿄역이나 신주쿠에서 출발하는 야간 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약 7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오사카 방면에서는 특급 ‘썬더버드’를 타고 쓰루가역까지 이동한 뒤, 호쿠리쿠 신칸센 ‘쓰루기’로 환승하면 약 2시간 30분이 걸립니다. 오사카·우메다에서 출발하는 고속버스도 있으며, 주간편은 약 5시간 40분, 야간편은 약 8시간 10분이 소요됩니다.
도야마 공항은 국내선과 국제선이 모두 운항되고 있습니다. 하네다와 삿포로를 오가는 직항편이 있으며, 하네다를 경유하면 일본 각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대만, 중국 등 아시아 각국으로 가는 국제선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야마 시내 추천 관광 명소 5곳
도야마를 방문하면 꼭 들러야 할 추천 관광 명소를 정리했습니다.
도야마시 유리 미술관
도야마시 중심부에 위치한 복합시설 ‘TOYAMA 키라리’ 2~6층에 자리한 ‘도야마시 유리 미술관’에는 현대 글라스 아트를 중심으로 국내외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건축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가 맡았습니다. 알루미늄, 유리, 돌을 사용한 인상적인 외관과 목재를 풍부하게 사용한 밝고 모던한 실내가 펼쳐집니다. 탁 트인 공간을 2층에서 올려다보면, 날씨가 좋은 날에는 천장으로 빛이 쏟아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2층에 있는 카페 ‘Cafe 고마 키라리점’은 도야마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카페의 2호점입니다. 매장 안쪽 카운터석에서는 도심을 달리는 노면전차를 볼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다테야마 산맥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도야마시 유리 미술관
- 주소: 도야마현 도야마시 니시마치 5-1 (5-1 Nishicho, Toyama)
- 오시는 길: 노면전차 그랜드플라자앞 정류장에서 도보 약 2분, 니시마치 정류장에서 도보 약 1분
- 개관 시간: 9:30~18:00 (입장 마감: 17:30)
- 휴관일: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연말연시
- 요금: [상설 전시] 일반·대학생 200엔 ※ 기획전은 전시에 따라 다름
도야마현 미술관
도야마의 인기 명소인 후간 운하 간스이 공원 부지 안에 자리한 미술관입니다. 20세기 이후의 미술과 디자인을 중심으로 소개하는 문화 시설로, 예술과 디자인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미술관 직원의 유니폼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가 디자인한 것으로, 이 점도 함께 눈여겨보면 좋습니다.
볼거리가 가득한 전시는 물론, 미술관 곳곳에는 미사와 아츠히코가 만든 흰 곰 조각 작품도 설치되어 있어 포토 스폿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뮤지엄 숍 외에도, 공원과 도야마의 풍경을 내려다보며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도 함께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야마의 자연과 예술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명소입니다.
도야마현 미술관
- 주소: 도야마현 도야마시 키바마치 3-20 (Toyama, Kibamachi, 3−20)
- 오시는 길: 도야마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약 15분
- 개관 시간: 9:30~18:00 (입장 마감: 17:30)
- 휴관일: 수요일(공휴일인 경우 다음 날), 연말연시 ※ 임시 개관·휴관이 있을 수 있음
- 요금: [컬렉션 전시] 일반 300엔 ※ 기획전은 전시에 따라 다름
※ 2026년 3월 현재. 2026년 7월 1일부터 요금 변경 예정.
후간 운하 간스이 공원
도야마역 북쪽에 펼쳐진 운하를 따라 조성된 도시 공원입니다. 물가의 탁 트인 경관과 다테야마 산맥의 전망이 매력적인 곳으로,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도야마현 밖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명소입니다. 공원 안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로 알려진 ‘스타벅스 커피 도야마 간스이 공원점’도 있어 많은 방문객들로 붐빕니다. 매장이 혼잡할 때는 밖을 산책하거나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여유롭게 쉬는 것도 추천합니다.
또한 ‘후간 수상 라인’이라는 운하 크루즈도 운항하고 있어, 간스이 공원에서 항구 마을인 이와세 지역까지 약 1시간의 선상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중간에는 국가 중요문화재인 ‘나카지마 갑문(Nakajima Locks)’을 지나며, ‘물의 엘리베이터’라고 불리는 수문의 구조를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볼거리입니다.
후간 운하 간스이 공원
- 주소: 도야마현 도야마시 미나토이리후네초1 (1 Minatoirifunecho, Toyama)
- 오시는 길: 도야마역에서 도보 약 10분
도야마성(도야마시 향토박물관)
벚꽃 명소로 알려진 마쓰카와 강변에 자리한 도야마성은 전국시대 무장 사사 나리마사가 성주였던 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성터가 정비되어 주변 일대가 ‘도야마성 공원’으로 조성되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천수각은 1954년에 재건된 것으로, 내부는 도야마의 역사와 성하 마을의 발전을 소개하는 ‘도야마시 향토박물관’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도야마의 역사와 성하 마을의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천수각에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도야마성(도야마시 향토 박물관)
- 주소: 도야마현 도야마시 혼마루1-62 (1-62 Honmaru, Toyama)
- 오시는 길: 도야마역에서 도보 약 10분
- 개관 시간: 9:00~17:00 (입장 마감: 16:30)
- 휴관일: 연말연시(12/28~1/4) ※ 전시 교체 및 유지보수로 인한 임시 휴관 있음
- 요금: 성인 210엔
도야마시청 전망탑
도야마시청 전망탑은 도야마시 중심부에 있는 도야마시청 본청사 최상층, 지상 약 70m 높이에 마련된 무료 전망 공간입니다. 시청 정문에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절경 명소입니다.
사방을 360도로 바라볼 수 있는 개방적인 전망 공간에서 도야마시의 평화로운 거리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숨은 명소입니다.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다테야마 산맥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도야마성과 도야마성 공원도 있어 관광 중간에 들르기 좋은 점도 매력입니다.
도야마시청 전망탑
- 주소: 도야마현 도야마시 신사쿠라마치 7-38 (7-38 Shinsakuramachi, Toyama)
- 오시는 길: 도야마역에서 도보 약 10분
- 개관 시간: 9:00~21:00 (토·일·공휴일은 10:00~) ※ 11월~다음 해 3월까지 ~18:00
- 휴관일: 연말연시(12/29~1/3)
도야마시에서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자연·체험 명소 5곳
도야마현에는 웅대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를 비롯해, 도야마시에서 조금만 이동하면 즐길 수 있는 절경과 다양한 아웃도어 체험이 가득합니다. 도야마시에서 당일치기로도 방문할 수 있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추천 명소 5곳을 소개합니다.
쿠로베 협곡 토롯코 열차(구로베 협곡 지역)
우나즈키역에서 출발해 구로베 협곡을 달리는 관광 열차 '쿠로베 협곡 토롯코 열차'는 웅장한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도야마 대표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창문이 없는 오픈형 객차를 타고 깊은 V자 협곡을 따라 달리며, 깎아지른 듯한 암벽과 에메랄드빛 구로베강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네쓰리역과 게야키다이라역을 지나 협곡 깊숙이 들어갈수록 풍경이 더욱 역동적으로 변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시간이 펼쳐집니다.
쿠로베 협곡 토롯코 열차
- 주소: 도야마현 쿠로베시 쿠로베쿄코쿠구치11(11 Kurobekyokokuguchi, Kurobe, Toyama)
- 오시는 길: 도야마 지방철도 '우나즈키온센역'에서 도보 약 5분
- 운행 시간: 계절에 따라 다름(대략 8:00~16:00대)
- 운행 중지 기간: 매년 12월~4월 중순
- 요금: [우나즈키~케야키다이라 왕복] 성인 약 3,960엔(시기에 따라 변동)
구로베 댐(쿠로베 협곡 지역)
도야마현과 나가노현의 경계에 위치한 구로베 댐은 일본 최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아치식 댐입니다. 도야마현 다테야마역에서 나가노현 오기자와역까지 북알프스를 횡단하는 총연장 37.2km의 산악 관광 루트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를 대표하는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높이 약 186m의 거대한 댐과 북알프스 산맥에 둘러싸인 웅장한 풍경은 압도적인 장관을 이룹니다. 매년 6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관광 방수에서는 물보라가 힘차게 솟구쳐 박력이 넘칩니다. 댐 위를 걸어서 건널 수도 있으며, 전망대에서는 구로베호와 산맥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신전망광장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구로베 댐
- 주소: 도야마현 나카니카와군 다테야마마치 아시쿠라지(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내)/(Ashikuraji, Tateyama, Nakaniikawa District, Toyama)
- 오시는 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이용(케이블카·로프웨이 등 환승)
- 영업 시간: 루트 전체는 매년 4월 중순~11월 말까지 운행(시기에 따라 다름)
- 휴업 기간: 매년 12월~4월 중순
눈의 대곡 (구로베 협곡 지역)
눈의 대계곡은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의 무로도 주변에서 봄철에 볼 수 있는 대표 명소입니다. 제설 작업으로 인해 나타나는 높이 10~20m에 달하는 눈의 벽이 도로 양쪽에 이어지는 거대한 회랑 같은 풍경은 일본에서도 매우 드문 장관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매년 4월 중순부터 6월경까지 열리는 '눈의 대계곡 워크'에서는 그 사이를 실제로 걸을 수 있어, 웅장한 설경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푸른 하늘과 새하얀 눈 벽의 대비는 사진으로도 매우 아름다워, 이 시기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눈의 대계곡
- 주소: 도야마현 나카니카와군 다테야마마치 아시쿠라지 (무로도 지역)
- 오시는 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이용, 무로도 터미널 하차
- 개최 기간: 매년 4월 중순~6월경 (눈의 대계곡 워크)
- 휴업 기간: 알펜루트는 매년 12월~4월 중순까지 동절기 폐쇄
아마하라시 해안 (다카오카 지역)
아마하라시 해안은 도야마만 너머로 웅장한 다테야마 산맥과 여자바위를 바라볼 수 있는 절경 명소입니다. 맑은 날에는 바다 건너편으로 3,000m급 산들이 이어지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풍경이 펼쳐집니다.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JR서일본 히미선과 산맥을 함께 사진에 담을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어 철도 팬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아침 노을이나 해 질 녘에는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미치노에키 아마하라시(道の駅 雨晴)’에서도 절경을 바라볼 수 있으며, 카페와 상점도 함께 있어 관광 거점으로도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아마하라시 해안
- 주소: 도야마현 다카오카시 오타
- 오시는 길: 아마하라시역에서 도보 약 5분
고카야마 (난토 지역)
도야마현 난토시의 산간 지역에 자리한 고카야마는 험준한 산들에 둘러싸인 자연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예로부터 이어져 온 생활과 문화가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초가지붕의 갓쇼즈쿠리 가옥이 남아 있는 아이노쿠라 갓쇼즈쿠리 마을과 스게누마 갓쇼즈쿠리 마을은 기후현의 시라카와고와 함께 ‘시라카와고·고카야마의 갓쇼즈쿠리 마을’로서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폭설을 견디기 위해 만들어진 급경사의 지붕은 이 지역에서 탄생한 생활의 지혜를 보여줍니다.
사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산골 마을의 풍경과 함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호쿠리쿠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고카야마
- 주소: 도야마현 난토시 아이노쿠라·스게누마
- 오시는 길: 조하나역에서 버스로 약 40분
시내 전차·버스로 둘러보는 도야마 관광 추천 코스
도야마 시내를 달리는 노면 전차나 버스를 이용하면 1박 2일 일정으로도 효율적으로 관광할 수 있습니다. 처음 도야마를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대자연과 일본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추천 코스를 소개합니다.
① 1박 2일 추천 코스: 대자연과 일본 문화를 만끽
웅장한 산악 풍경과 유서 깊은 전통 문화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1박 2일 일정입니다. 아웃도어 체험을 즐기고 싶은 분이나,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현지 미식을 맛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도야마의 경치와 문화를 느끼며,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코스입니다.
1일째: 다테야마의 대자연과 밤 거리 산책
도야마역→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도야마 시내로 돌아와 숙박
1일째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와 도야마 시내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알찬 일정입니다.
도야마역에서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까지는 약 1시간이 걸립니다. 덴테츠 도야마역에서 도야마 지방철도를 타고 다테야마역으로 이동한 뒤, 다테야마 케이블카로 환승해 산악 지역으로 들어갑니다. 로프웨이 등을 갈아타며 구름 위에 펼쳐진 절경과 웅장한 산악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눈의 대계곡, 여름에는 고산식물 등 그 계절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도야마 시내로 돌아와 도야마역 주변에서 현지 미식을 즐겨 보세요. 현지 출신인 제가 추천하는 음식은 도야마 블랙 라멘입니다. 진한 간장 맛과 새까만 비주얼이 특징으로, 밥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2일째: 역사 × 아트 × 공원 산책
도야마역→고카야마→도야마 시내로 돌아와 시내 관광
2일째는 버스를 타고 세계문화유산 지역인 고카야마로 향합니다. 도야마역에서 다카오카역까지 전철로 약 20분, 이후 세계유산 버스로 갈아타면 약 1시간 30분 만에 도착합니다. 갓쇼즈쿠리 마을이 남아 있는 산간 지역에서는 일본의 옛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경관과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을 안에는 음식점과 기념품 가게도 곳곳에 있어 점심 식사도 가능합니다.
오후에는 같은 경로로 도야마 시내로 돌아와 도야마현 미술관을 방문합니다. 관람 후에는 인접한 후간 운하 간스이 공원을 여유롭게 산책해 보세요. 공원 안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로 알려진 ‘스타벅스 커피 도야마 간스이 공원점’도 있습니다. 또한 도야마역 안에도 마스즈시 가게와 지역 명과를 판매하는 상점이 있어 기념품을 고르기에도 좋아, 돌아가는 시간까지 여유롭게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② 1일 추천 코스: 도야마 시내 아트 투어
도야마역 → 도야마시 유리 미술관 → 도야마현 미술관 → 후간 운하 간스이 공원
도야마역을 출발해 먼저 도야마시 유리 미술관으로 향합니다. 포토제닉한 사진을 찍거나 세계적인 유리 아트 작품을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관람 후에는 주변에서 점심을 즐겨 보세요. 소바, 라멘, 스시 등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마음에 드는 가게에 들러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어서 역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에 있는 도야마현 미술관으로 이동해 전시 관람과 예술적인 공간을 즐깁니다. 마지막으로 물가 풍경이 아름다운 후간 운하 간스이 공원을 여유롭게 산책해 보세요. 자연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야마다운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아담한 도시 안에 볼거리가 가득한 도야마를 여행해 보세요
일본을 여행한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고 싶은 도야마의 관광 명소를 소개했습니다. 도야마시는 노면전차와 버스 등 대중교통이 잘 갖춰져 있고, 주요 볼거리가 중심부에 모여 있어 제한된 시간에도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조금만 발걸음을 옮기면 북알프스의 웅장한 산들과 도야마만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고, 전통 문화가 살아 있는 건축물과 세계유산인 갓쇼즈쿠리 마을도 만날 수 있습니다. 도시의 편안함과 풍부한 자연이 가까이 공존하는 것은 도야마만의 매력입니다. 다음 여행지로 도야마를 선택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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